HOME > 관련기사 농협금융, 임기만료 사외이사 20명 전원 교체 농협금융지주는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들을 전원 교체했다. 농협금융지주 및 자회사는 회사별로 사외이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농협은행(5명)·농협증권(4명)·농협선물(3명) 등 3개사의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모두 바뀌게 되며,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합병에 대비해 농협증권(현재 4명)과 농협선물(현재 3명)의 사외이사는 잠정적으로 ... 농협증권 신임 대표에 안병호 부사장..5개 자회사 CEO 연임 농협증권의 새 대표이사 후보로 안병호 부사장이 내정됐다. 나머지 5개 자회사(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NH-CA자산운용·농협선물·농협캐피탈) 대표들은 모두 연임됐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6개 자회사의 후임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기 2년을 채운 나동민 농협생명보험 사장과 김학현 농협손해보험 사장... 농협금융, 우투증권 패키지 통합작업 착수 농협금융지주는 13일 PMI(기업인수 후 조직통합)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우리금융 증권계열 통합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PMI추진단은 기존 우리금융 증권계열 인수 팀원과 지주, 증권, 보험, 은행에서 우수인력을 충원해 3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수거래 종결, 통합원칙 수립, 시너지 창출, 인수회사의 농협금융으로 안정적 편입 등에 필... 농협금융, 우투증권 등 통합작업 본격화 농협금융지주가 본격적인 우리투자증권(005940) 계열 통합작업에 나선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기업인수 후 조직통합(PMI) 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현판식을 갖는 등 본격 통합작업을 시작했다. PMI추진단은 기존 우리금융 증권계열 인수 팀원에 지주, 증권, 보험, 은행에서 충원한 인력을 포함해 30여명 정도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증권업계... 농협금융 우투證 인수..우리자산운용은 키움證(종합) 우리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005940)(우투증권)이 농협금융지주의 손으로 넘어가게 됐다. 우투증권 패키지에 묶여 있던 우리자산운용은 키움증권(039490)이 새 주인이 됐다. 우리금융(053000) 이사회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우투증권 패키지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농협금융을 선정했다. 우투증권 패키지는 우투증권에 우리자산운용·우리아비바생명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