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외국인은 '삼성전자' 기관은 '삼성물산'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분기말인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006400)와 제일모직(001300)의 합병 소식이 뜨거운 이슈였던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삼성전자 1인 평균급여 '1억' 돌파..LG전자는 6900만원 삼성전자 직원 한 명당 평균 급여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었다. LG전자의 직원당 평균 급여액은 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근속연수도 삼성전자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양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31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현대차(005380) 27,042 삼성전자(005930) 23,731 SK하이닉스(000660) 20,300 CJ제일제당(097950) 15,254 한국전력(01576...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3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88,437 현대차(005380) 65,312 CJ제일제당(097950) 30,724 삼성중공업(010140) 24,313 LG전자(066570) 23,246 ... 배당 많은 기업 주가도 좋았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배당이 좋았던 업체들은 주가 수익률도 좋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와이즈에프엔은 31일 전체 상장사 중 25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889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5년동안의 배당과 주가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현금배당 증가율이 높은 기업들은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SK C&C(034730)가 지... '연봉왕'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67억7천만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67억7300만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연 연봉 킹이다. 31일 삼성전자(005930)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주요임원을 비롯한 경영진의 연봉을 공개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67억7300만원을 받았다. 급여가 17억8800만원, 설·추석 상여금과 목표·성과 인센티브가 포함된 상여금이... (2시시황)코스피, 1970선..코스닥 낙폭 확대 540선 반납 코스피가 1970선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확대해 540선을 내줬다. 31일 오후 2시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포인트(0.23%) 내린 1976.3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매수폭을 늘려 2133억원 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9억원, 994억원 매도하고 있다. 하락하는 업종이 더 많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