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라이콤, 든든한 고객층 확보-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이라이콤(041520)이 주요 고객인 애플과 삼성전자(005930) 등의 성장에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라이콤은 중소형BLU(Black Light Unit)를 생산하는 국내 1위, 세계 2위 업체"라며 "기존의 삼성전자라는 고객에 애플이라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더욱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 (큰손따라하기)외국인은 '삼성전자' 기관은 '삼성물산'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분기말인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006400)와 제일모직(001300)의 합병 소식이 뜨거운 이슈였던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삼성전자 1인 평균급여 '1억' 돌파..LG전자는 6900만원 삼성전자 직원 한 명당 평균 급여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었다. LG전자의 직원당 평균 급여액은 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근속연수도 삼성전자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양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 '연봉왕'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67억7천만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67억7300만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연 연봉 킹이다. 31일 삼성전자(005930)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주요임원을 비롯한 경영진의 연봉을 공개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67억7300만원을 받았다. 급여가 17억8800만원, 설·추석 상여금과 목표·성과 인센티브가 포함된 상여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