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보험社 정보유출에 긴급 실태 점검 금융감독원은 국내 14개 보험사에서 고객정보가 1만3000여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자 보험권 개인정보보호 실태에 대해 긴급 재점검할 방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남동경찰서는 지난 24일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유통한 혐의로 대부중개업체 운영자와 보험설계사 등을 구속 또는 불구속했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한화생명 등에 대해선 현장 검사나 자체 점검을 통해 ... (인사)KB국민카드 ■ 부사장 ◇ 신임 ▲ 영업본부 임승득 ■ 전무 ◇ 승진 및 이동 ▲ 기획본부 김준수 ■ 상무 ◇ 신임 ▲ 마케팅본부 소근 ▲ 브랜드전략부 백문일 ◇ 이동 ▲ 리스크관리본부 이광일 2차유출 불안 넘어 분노 ..당국, 해명 급급 2차 유출이 없다는 금융당국의 주장과 달리 8000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시중에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와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1차 유출 때와 달리 재발급·해지 건수가 급증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분노한 금융소비자들의 집단소송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억건이 넘는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K... 카드사, 개인정보 2차 유출 드러나..또 다시 신뢰 추락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에서 유출된 1억건이 넘는 고객 정보 가운데 1000만여건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금융권과 창원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카드 3사에서 유출된 고객정보 1억여건 가운데 8050만건의 정보가 개인정보 유통업자에게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사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KC... (뉴스초점)털리고 또 털렸다..이번엔 1230만 건 유출 앵커: 올 초 카드 3사를 통해 1억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더니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980만명의 개인정보가 털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통신사와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 1230만건이 또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T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IT부 곽보연 기자 나와주세요. 기자: 네, 곽보연입니다. LG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