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법무부 공익법무관 정기인사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김종현▲송민하▲김은강▲김동직▲김주형▲오신환▲이재원 ◇법무과 ▲임우섭▲박건태▲임현철▲조민혁 ◇국제법무과 ▲최철웅▲김준성▲박정현▲윤준섭▲정재용 ◇국가송무과 ▲강필성 ※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김형석 ※ 금융위원회 파견 ▲박병훈 ※ 게임물관리위원회 파견 ▲송재성 ※ 서울지방국세청 파... 해외여행 시작 전 계약해지 가능해진다 앞으로 여행사를 이용하는 여행자는 여행 시작 전 언제든지 여행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여행 중 하자가 있을 때에는 시정청구권·대금감액청구권·손해배상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행자 보호 및 보증제도 개선을 위한 민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의 하자에 대해 과실이 ... 大法, '안양교도소 재건축 협의 거부처분' 취소 확정 안양시장이 국가를 상대로 내린 안양교도소 재건축 협의 거부처분은 잘못이므로 취소되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은 국가가 "안양교도소 재건축 협의 불가처분을 취소하라"며 안양시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에서의 이번 사건의 쟁점은 건축허가나 건축협의에 관한 사무가 ... '통진당 해산심판' 3차 변론 '통일정책 위헌성' 공방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3차 변론에서 통진당의 강령과 주체사상 등 북한과의 연계성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졌다. 11일 헌법재판소 대법정에서 열린 이날 변론에서는 정부와 통진당측이 각각 내세운 북한전문가들의 대리전이 펼쳐졌다. 정부측 참고인으로 나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통합진보당의 강령 및 18대 대선과정에서 주장된 통일정책은 북한의 주장 및 ... 법무부, '빠르고 저렴한' 중소기업 회생철차 마련 평균 9개월 정도 걸리는 회생절차기간을 대폭 줄이고 2000만원 가량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회생절차가 마련된다. 법무부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오는 14일 입법예고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먼저 회생절차에서 필수적인 절차였던 제1회 관계인집회를 폐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제1회 관계인집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