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병협-인력개발원, MOU..인적·물적 자원교류 대한병원협회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병협 소회의실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의료기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교육 및 보건산업 인재양성 정책개발 조사 등에 관한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협약식.(사진대한병원협회) 김윤수 병협 회장은 “60여 세부 전문직종이 함께 일하는 병원 인력 직무교육이야말로 각 개인의 자... 제약강국 선결조건..“R&D 투자 확대” 국내 제약산업이 제약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제네릭의약품(복제의약품) 용어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몰랐고, 비타민제를 가장 많이 구입한 곳은 약국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2014 제약산업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제약강국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정부/기업의 의약품 R&D ... 중기청, 중소기업 전담 연구기관 7곳 선정 중소기업청은 31일 업종별·기능별로 특화된 연구기관이 중소기업의 R&D를 지원하도록 하는 '산연전용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 총 7곳을 선정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사업화 실용연구 비중이 높은 연구기관과의 기술개발 협력을 선호해왔지만, 이에 비해 연구기관은 단기·소액과제인 중소기업 산학연 협력 R&D의 인센티브가 미흡한 탓에 참여율이 저조했다. 이번에 도... 상위제약사 "공격적 R&D" 한목소리..글로벌 진출만이 답 상위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재다짐했다. 악화된 국내 제약업계 환경에서 벗어나 해외로 길을 모색하겠다는 것으로, 근간은 R&D 강화를 통한 신약 개발이다. 특히 파머징 시장에서의 현지화 전략을 통한 글로벌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웅제약, 동아ST, 녹십자,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은 지난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아시아 첫 다상유동 설비 R&D센터..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첫 삽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다상유동 시험설비를 갖춘 해양플랜트 연구개발(R&D) 센터가 우리나라에 세워진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부산연구개발특구 미음 R&D융합지구에서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착공식을 열고 펌프와 파이프, 밸브 등 핵심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와 심해저 해양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