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정치연합, 국회선진화법 개정 요구 일축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연설에서 국회선진화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국회를 대화와 타협이 아니라 또다시 몸싸움이 난무하는 국회로 되돌리자는 국회후진화 개정법"이라고 비판했다. 한정애 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침체된 민생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지 않은 채 국회선진화법 등을 언급하며 대부분을 야당... 최경환, 국회 연설서 '기초공천 공약 파기' 사과 새누리당이 국회 공회전을 막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여야 간 이견으로 민생·복지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빈번해진 국회 파행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특히 3월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 실패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1일 4월 임시국회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은 우선 처리하는 '그린라이트법'과 5선 이상 ... (전문)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 민생, 안보, 국익을 가장 우선하는 상식의 정치를 복원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회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지난 주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했습니다.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안철수 공동 대표는 대표 수락연설에서신당은 민생을 우선하겠다고 했습니다.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정당을 약속했습니다.무엇보다 국익이 우선... (이기자모닝뉴스통)충남 태안서 규모 5.1 지진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충남 태안서 규모 5.1 지진 ▶ 등기이사 연봉 첫 공개..책임 경영 강화될까 - 아이뉴스24 ▶ 국정원, 그들은 어떻게 증거를 위조했나 - 뉴스토마토 ▶ 삼성SDI, 전자군단 삼각편대 진용..제일모직 역사 속으로 - 뉴스토마토 ▶ 삼성+구글 vs 애플, 세기의 특허전쟁 개막 - 아이뉴스24... (오늘의 이슈) 4월 임시국회 스타트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국회인 만큼 여야는 민심을 얻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일 전망이다. 그동안 처리하지 못한 핵심 민생 법안 역시 산적해 있어 법안 전쟁도 가열화될 것으로 보인다. ◇ 4월 임시국회 스타트 이미 여야는 기초연금법에서 충돌했다. 지난 31일 재개된 '여야정 협의체'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존 입장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