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美 버라이즌 통해 'G Pad 8.3 LTE' 출시 LG전자(066570)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오는 6일부터 태블릿 'G Pad 8.3 LTE'를 미국에 출시한다고 5일 전했다. 버라이즌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을 갖췄다. G Pad 8.3 LTE를 주요 전략 태블릿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늘려갈 예정이다. 이 제품은 8인치대 태블릿 중에서는 처음으로 1920x12... LG전자 "차이나모바일에 TD-LTE 스마트폰 공급 중" LG전자가 세계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시분할 방식 롱텀에볼류션(LTE)(TD-LTE) 스마트폰 공급을 시작했다. LG전자(066570)는 이번주부터 5.5인치 대화면의 LG-E985T를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6일 전했다. 색상은 인디고 블랙과 루나 화이트 두 종류다. 이 제품은 풀HD를 채택했다. 기존 HD급에 비해 해상도가 두 배 높다. 밝기와 저전력, 야외...  LG전자, 연저점 탈출 스마트폰 사업 부진 탓에 진행된 실적 전망 하향에 연저점을 경신했던 LG전자(066570)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33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1.64%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차이나모바일의 시분할 롱텀에볼루션(TD-LTE) 서비스 시작으로 TD-LTE 폰의 수요가 늘 것인데 이로 인해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개선될 것으로 ... LG전자·삼성전자, 세계 LTE 특허 1·2위 차지 LG전자(066570)와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롱텀에볼루션(LTE) 표준특허 경쟁력에서 세계 1·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특허전문 컨설팅 업체인 테크ItPM은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특허청(USPTO)과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된 LTE 특허 중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를 집계한 결과, LG전자 출원 특허가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다고 10일 전했다. ◇올해 1월31일 기준 세계 LTE 잠... 삼성전자 "중국 LTE 시장 선점하겠다" 삼성전자가 중국 롱텀에볼류션(LTE) 선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24일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중국의 LTE 시장 수요가 7000만대 수준으로 확산될 것으로 본다"며 "우리는 더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애플의 LTE 라이센스 발급이 언제 되느냐에 따라 시장이 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