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스위스 철도청에 B2B 단말기 공급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단말기와 태블릿 제품이 스위스 국영 철도청(SBB)으로부터 모바일 오피스 구축과 직원 간의 소통 증진을 위한 B2B 단말기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이번 단말기에 포함된 제품은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갤럭시S4 미니, 갤럭시 탭3 등이다.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말까지 총 3만 대 규모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급할 계획이다. 철도청 직원들은 ... (오늘장클린업)디지털월렛, 모바일결제시장 확산 오늘장클린업출연: 최일종 전문가(투자클럽)▶ 오늘 장 모멘텀은? 디지털월렛(모바일결제시장) 확산▶ 선정 이유는?스마트폰의 대중화실물카드 소지 불필요글로벌 모바일결제 연간 42% 고성장 중▶ 클린업 홈런주KG모빌리언스(046440): 모바일 쇼핑시장 성장 수혜, 모바일 결제 선두주자다날(064260): 올해 영업이익 흑자 기대한국사이버결제(060250): 온라인 신용카드 거래 금액 증... 베트남으로 떠난 삼성전자..한국PC 수출 퇴조 국내 PC업체들의 미국향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트남 등은 차세대 IT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미국 시장 내 '태블릿 열풍'을 타고 매출을 확대하고 있지만 일찍이 노트북, 태블릿PC 생산시설을 중국 등으로 옮겨 수출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18일 코트라(KOTRA)가 운영하는 해외비즈니스 정보포털 '글로벌윈도'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코원·아이리버, 고음질 플레이어로 스마트폰에 도전장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벼랑 끝에 내몰렸던 코원(056000), 아이리버(060570) 등 토종 기업들이 고음질 수요를 타고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해 아이리버의 하이파이(Hi-Fi) 오디오플레이어 '아스텔 앤 컨'이 높은 가격대에도 기대 이상의 호응을 이끌어내자 소니, 코원 등도 잇달아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원시스템, 아이리버 등 국내를 대표하는 ... LG전자, 스마트폰 글로벌 3위..매출액 110억달러 돌파 LG전자(066570)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스마트폰 매출액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매출액 기준 첫 세계 3위를 차지했다. 6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지난해 스마트폰 제조사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LG전자는 애플과 삼성전자에 이어 110억7000만달러(약 11조8000억원)치를 팔아치우며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까지 LG전자는 HTC, 소니,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