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엑소·장리인, 성룡 자선콘서트 통해 중화권 인기 입증 그룹 엑소와 가수 장리인이 배우 성룡의 자선 콘서트에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6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선 성룡의 자선 콘서트 ‘2014 Peace & Love & Friendship’가 열렸다. 성룡의 예순 번째 생일을 맞아 개최된 이번 콘서트엔 엑소와 장리인을 비롯해 주걸륜, 왕리홍, 손남, 장소함, 코코리, 사정봉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참석해 1만여 관객들을 열광... 컴백 앞둔 엑소, 카이·루한 티저 이미지 공개 컴백을 앞둔 그룹 엑소가 멤버 카이와 루한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카이와 루한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는 2일 엑소의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카이와 루한은 자신들의 모습이 비치는 탁자에 손을 올린 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나머지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새 ... 삼성뮤직, 오는 15일 EXO 컴백쇼 연다 삼성뮤직이 오는 15일 엑소(EXO)의 컴백쇼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이 자리에서 엑소는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음악 서비스인 삼성뮤직이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컴백쇼를 연다고 1일 전했다. 이날 컴백쇼는 삼성뮤직에서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삼... SM "엑소, 4월 15일 컴백" 공식 발표 그룹 엑소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EXO 컴백쇼'를 통해 컴백한다. 이 무대에선 엑소의 새로운 노래가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컴백쇼를 비롯해 엑소가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의 주요 프로모션은 삼성전자의 음악서비스 '삼성뮤직'과 SM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며 "글로벌... 엑소, 일본 팬미팅 1회 공연 추가..총 10만명 규모 그룹 엑소의 일본 팬미팅 이벤트에 1회 공연이 추가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4월 개최되는 엑소의 일본 첫 이벤트에 1회 공연이 추가됐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만명 규모로 화려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당초 엑소는 오는 4월 12일과 13일 4회의 팬미팅 이벤트 ‘EXO Greeting Party in Japan Hello!'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