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화페인트, 서울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지원 삼화페인트(000390)는 8일 서울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마포구 염리동에 이어 최근 관악구 행운동, 중랑구 면목동, 용산구 용산2가동에 해당사업에 필요한 페인트 전량을 협찬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디자인을 통해 범죄심리를 위축시켜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홍보물로 뒤덮인 전신주... 정몽준 "박원순 용산개발 말 바꾸기, 개발 의지 없는 듯"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6일 용산개발과 관련, 박원순 현 시장이 말 바꾸기를 한다며 문제 삼고 나섰다. 정 후보는 박 시장을 향해 "말장난"이라며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 시장의 용산개발 말 바꾸기 보도자료를 거론하며 "시대착오적 사업이라고 인신적 공격을 하다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며 자신도 개발을 추진해왔... 중기중앙회, 서울시와 공제기금 이차보전대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특별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가입업체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 본사를 둔 공제기업 가입업체가 어음수표대출을 받거나 단기운영자금을 대출 받을 때, 연리 1%~2% 안의 범위에서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공제기금에 가입한 서울시 소재 ... 이전 앞둔 LH·한전 본사 대규모 부지..어떻게 변할까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올해 이전을 앞두고 해당 지자체들이 부지 활용에 대한 계획을 잇따라 내고 있다. 오는 11월 전남 나주로 이전하는 한전은 오는 8월 신사옥이 완공되는 동시에 부서별로 순차 이전한다. 7만9000㎡ 면적의 한전이 이전하고 나면 1만5000㎡ 규모의 전시·컨벤션과 국제업무,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 국제업무·마이스 핵심공간으로 ... 서울시, 세계환경수도 국가별 우수도시 선정 어스아워(Earth Hour) 한국사무소는 세계환경수도 벤쿠버 시상식에서 서울시가 국가별 우수도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세계환경수도는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세계 도시들간 도전의 장으로 한국은 지난해 처음 참가했다. 세계환경수도 시상식은 벤쿠버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됐으며, 서울에서는 29일 저녁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어스아워 본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