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법무부, 제3회 변호사시험 출신 검사 신규임용 ◇부천지청 ▲ 검사 고건영▲ 검사 구재연▲ 검사 김승연 ◇성남지청 ▲ 검사 김아연 ◇안산지청 ▲ 검사 김연희▲ 검사 김자은▲ 검사 김정선▲ 검사 김주혜▲ 검사 김필수▲ 검사 김하영 ◇안양지청 ▲ 검사 김현경▲ 검사 김호정 ◇대구서부지청 ▲ 검사 문동기 ◇평택지청 ▲ 검사 박민경 ◇강릉지청 ▲ 검사 박예진 ◇홍성지청 ▲ 검사 박정선▲ 검사 박지... 검찰, '사채업자 돈거래 의혹 판사'사건 조사 착수 검찰이 사채업자와 부적절한 금전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판사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9일 사채업자로부터 전세자금 명목 등으로 수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수원지법 최모 판사에 대한 사건을 강력부(부장 강해운)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는 지난 8일 최 판사가 2008년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부근 한 식당에서 '명... 檢, '간첩사건' 비공개증언 유출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증인이 자신의 증언이 유출됐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9일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병헌)는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공작원 출신으로 알려진 A씨가 자신의 신원과 증언 내용이 유출돼 북한에 알려졌다며 재판부와 피고인, 국가정보원 직원, 담당 검사, 변호인단, 언론사를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 강덕수 전 STX 회장 구속영장 청구 ..향후 수사방향은? 36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향후 검찰 수사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하는대로 강 전 회장이 현재 부인하고 있는 혐의들과 정·관계 로비부분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9일 현재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강 전 회... 오덕균 CNK회장,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중국에 팔아 오덕균 CNK인터내셔널 회장(48·구속)이 수십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며 국내 입국을 거부하고 개발해온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을 중국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선봉)는 오 회장이 카메룬 광산개발권을 지닌 CNK마이닝카메룬의 경영권을 330억원에 중국 타이푸 전기그룹에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