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대한전선, 802억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 다음은 8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대한전선(001440) 카타르 수전력청과 802억7194만원 규모의 220KV 초고압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 ▲동국제강(001230) 브라질 고로 제철회사인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9480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에 9480억 채부보증 동국제강(001230)은 브라질 고로 제철회사인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9480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2%에 해당하는 규모다. CSP는 동국제강과 POSCO(005490), 브라질 철광석업체 발레(VALE)가 합작한 고로 제철회사다.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지난해 연봉 14억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지난해 14억267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해 14억2670만원의 급여와 7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장세욱 사장은 9억5147만원의 급여와 70만원의 상여금 등 총 9억5217만원을 받았고, 신정환 부사장은 2억2251만원의 급여와 70만원의 상여금, 1억... 동국제강, 남윤영·장세욱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동국제강 남윤영 사장과 장세욱 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동국제강은 21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남윤영 대표이사 사장과 장세욱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윤병면 관리담당 이사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덕배 리트코 고문과 박진국 성도회계법인 부회장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에 재선임됐다. 이외에도 ... 새누리, 安에 융단폭격 집중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 민주당과 안철수 새정치연합이 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권에서는 '안철수 때리기'에 여념 없다. 이번 합의는 김한표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의원 두 명이 주도한 것인데 유독 안 의원에게만 맹공을 퍼붓고 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4일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안 의원은 모든 약속을 버리고 그토록 비판하던 구태정치 블랙홀 정당에 몸담으면서 민주당을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