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해진, 한국 배우 최초 중국 배우공민공익대상 수상 배우 박해진이 한국 배우 최초로 중국의 '배우공민공익대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배우공민공익대상은 한 해 동안 선행을 베푼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배우들의 공익 활동(40%), 참여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의 역량과 작품의 질(20%), 배우의 인기(20%), ... 박해진, 강남구청 감사장 받아.."5년간 성폭행 피해 아동 후원" 배우 박해진이 서울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은 20일 "강남구청이 지난 5년간 성폭행 피해 아동들을 후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박해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울 소재의 한 아동복지센터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 '별에서 온 그대'의 숨은 흥행 이유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종영이 가까워지면서 드라마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별그대’ 측은 1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별그대’가 이처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가 뭘까. 이 드라마의 숨은 흥행 이유들을 살펴봤다. ◇도민준, 한 단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