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양금속, 태양전지 247억 신규시설 투자 대양금속이 스테인리스 CIGS 박막형 태양전지사업 설비장비에 247억원을 신규투자하기로 했다. 대양금속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진출을 위한 CIGS 박막형 태양전지제조를 위한 장비와 시설투자에 1600만달러(247억)를 투자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스테인리스 CIGS 박막형 태양전지는 스테인리스 박판 위에 CIGS(구리ㆍ인듐ㆍ갈륨ㆍ셀레늄)를 증착하는 방식이다.... 일진다이아, 지난해 순이익 70.5% 급감 일진다이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70.5%가 급감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일진다이아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2억8228만원으로 전년 212억8636억원에서 150억원407만원이 줄었다. 이같이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은 전년도 계열사 합병으로 인한 지분법이익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 매출액은 777억5979만원으로 전년 641억1504만원에서 136억4476만원...  어둠 속에 더욱 빛나는 LED株 ↑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는 가운데 발광다이오드(LED)관련 테마가 강세를 나타내 눈에 띄고 있다. 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삼성전기가 600원(+1.5%) 상승한 4만 3850원, 금호전기가 1250원(+4.36%) 상승한 2만 9900원으로 상승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3위의 서울반도체도 750원(+2.81%) 상승한 2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대진디엠피(+11.65%), 우리이...  LED株, 기존 형광등 규격 적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이 기존 형광등 램프의 접속 규격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LED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닥 시총 4위 종목인 서울반도체는 1350원(+6.99%) 급등한 2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실적에서 LED부문 매출이 2배 뛰었다고 알려진 대진디엠피도 690원(+8.87%) 상승한 8470원을 ... 대진디엠피, 순이익 132억.. 전년比 45.5%↑ LED조명 전문기업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17일 지난해 매출 625억원과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7%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8.4% 가량 소폭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약 46% 증가한 13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률은 지난해 16.7%에서 4%이상 상승한 21%대를 기록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