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아시아!)日환율·中지표 주목 아시아 아시아 출연: 김규배 차장(NH농협증권 국제영업팀) ▶ 일본 증시, 6거래일 연속 하락세 버블 논쟁 일본으로 이동, 버블 붕괴 우려 소프트뱅크 등 수출 업종과 기술주 중심 하락세 시장 심리 회복과 엔화의 향방이 관건 ▶ 일본 소비세 인상, 국내 증시 영향은? 17년만의 소비세율 5% → 8% 인상 외국인 투자자, 추가양적완화 가능성 촉각 글로벌자금 대이동, 국... (Asia마감)미국發 한파·中 둔화 우려..'하락' 1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에는 찬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전일 미국 증시의 급락세가 아시아 시장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3.10% 떨어졌다.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소폭 반등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물가의 우려를 떨쳐내지 못한 점도 투자 심리를 제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中 3월 CPI 전년比 2.4% 상승..예상 하회(1보)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 2.5% 상승을 하회하는 수치다. (아시아!아시아!)中 3월 수출 전년비 4~5% 증가 예상 아시아 아시아 출연: 전종규 연구원(삼성증권) ▶ 일본 소비세 인상 이후 환율과 소비지표 변화 주목 4월 일본 증시, 고점대비 5% 이상 하락 4월 소비세 인상 이후 소비지표 둔화 예상 엔/달러 환율 105엔대 저항선에서 하락 기조 일본 수출 증가율보다 해외투자 확대 예상 ▶ 중국 금융시장 안정세 주목 3월 경기경착륙 우려 대두 이후 정부대응 시작 4/10 수출지표 ... OECD "하반기 경제, 선진국 성장 vs 신흥국 침체" 올 하반기 글로벌 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신흥국은 부진을 면치 못 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3개 회원국의 2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역별로는 유로존의 CLI가 전달보다 0.1포인트 오른 101.1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성장 전망이 여전히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