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외국인 '시총상위주' 기관 '실적개선주' 베팅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매도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기관은 현대모비스(0123...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5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호텔신라(008770) 29,913 NAVER(035420) 26,033 현대모비스(012330) 14,844 SK(003600) 9,355 현... 코스피, '전차 군단' 부진에도 선방..2000선 '바짝'(마감) 코스피가 원·달러 환율 급락에 따른 전차군단 부진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덕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92포인트(0.30%) 오른 1998.95로 마감됐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도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관도 힘을 보태면서 코스피는 장 초반 2000선에 머무르기...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2000선 탈환..자동차주 '약세'(마감) 옵션만기일인 10일 코스피지수는 12거래일째 이어진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000선 고지를 넘어섰다. 종가 기준으로 2000선을 상회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중국의 무역수지 악화로 지수가 장중 혼조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이 1030원대까지 밀리면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장 막판 동시호가 구간에 외국인의 매수규모가 대폭 늘어나면서 지수는 2000선을 훌... 코스피, 전약후강..외인 매수에 1990선 탈환(마감) 전약후강 장세를 펼친 코스피지수가 8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1990선을 탈환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급락한 데다 개장 전 삼성전자(005930)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자 지수는 흔들렸다. 그러나 오전 중 불안 요소들을 소화해낸 코스피지수는 장중 외국인이 순매수 전환한 데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김종수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펀... 코스피, 외국인 막판 '뒷심'..3일만에 반등(마감) 코스피가 기관의 펀드환매 물량이 쏟아지는 중에도 외국인이 뒷심을 발휘한 끝에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1포인트(0.08%) 오른 1989.70으로 마감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장 초반부터 매도 공세를 펼쳤고, 오후 1시 이후에는 1000억원 넘는 ... 코스피, 이틀째 '숨 고르기'..1990선 하회(마감) 코스피가 이틀째 숨 고르기를 이어가며 1990선을 하회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61포인트(0.28%) 하락한 1988.09로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외국인이 개장 직후를 제외하고 줄곧 매수했지만, 기관의 펀드 환매 물량이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58억원을 사들이며 8거래일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