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銀, 임직원 유니폼 기부로 아동 교육복지사업 지원 신한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인 ‘나눔가게’에 하계유니폼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하계유니폼을 수거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사회적기업을 돕는 나눔문화 운동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이번 기부한 하계 유니폼은 나눔가게를 통해 가방과 파우치 ... 현대카드, '50% M포인트 위크' 이벤트 열어 현대카드는 온·오프라인 주요 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G마켓과 위메프, 롯데i몰, 신세계 인터넷면세점, 홈플러스(온오프라인) 쇼핑몰별로 진행된다.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해당 쇼핑몰 이벤트 날짜에 이용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G마켓... 신한銀, 캐나다 토론토에 3번째 영업점 개점 신한은행은 캐나다 현지법인인 캐나다 신한은행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토론토에 3번째 채널인 쏜힐지점을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캐나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3월 영업을 시작한 이래 2개의 네트워크(영업부, 미시사가)를 바탕으로 현지화 영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흑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 이번 쏜힐지점 개점으로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15개국 68개 ... "웨어러블 시장, 연평균 78% 성장 전망" 정보기술(IT)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연평균 78.4%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는 2018년에는 시장 규모가 1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9일 시장조사기관 IDC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웨어러블 컴퓨팅 기기 출하량은 전년 대비 317.1% 급증한 620만대를 기록했다"며 "소비자 반응이 높아지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시장 규모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