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학벌·스펙보다 능력' 대한상의, 인재채용 컨설팅 지원 ‘학벌·스펙보다 능력’ 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상의가 발 벗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들이 학벌·스펙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으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채용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채용컨설팅과 직무역량 평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핵심직무역량평가모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김덕중 국세청장 "일자리 창출기업 정기세무조사 면제" “매출액 3000억원 이하의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법인세 정기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겠습니다!” 김덕중 국세청장이 일정 규모 이하의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정기 세무조사를 감면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청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초청 간담회에서 국세청의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김 청장은 이어 “더 ... 대한상의, '중소기업 상품전 참가업체' 모집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한국 PB·OEM & 중소기업상품전’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 1대1 비즈니스 거래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를 열어줄 계획이다. ... 서비스업 10곳 중 6곳 "제조업 대비 차별" 국내 서비스기업 10곳 중 6곳은 세제·금융지원, 공공요금 부과 등 각종 정책지원에서 제조업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비스기업 430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산업 경쟁력 현황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조업에 비해 정책지원 차별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응답기업의 62.6%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 박용만 회장은 장난꾸러기?..만우절 장난에 직원들 '쩔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 회장)의 장난기가 또 다시 발동했다. 짓궂다. 나중에서야 장난인지 안 대한상의 직원들은 애써 식은땀을 감춰야 했다. 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8시20분쯤 박동민 대한상의 홍보실장에게 "아침 신문 기사 봤어?? 어떻게 그딴 신문에 그런 기사가 나지?"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당황한 박 실장은 홍보실 직원들에게 "빨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