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수부, 사고다발 맹골수로 "통제계획 없다" 세월호 참사를 포함해 최근 12년간 60여건의 해상사고가 발생한 맹골수로. 빠른 조류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고, 사고 수습도 어려운 곳으로 확인됐지만, 해수부는 향후 이곳에 대한 통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사고 원인이 바닷길 문제로 판결나지 않는 이상, 맹골수로는 검증된 안전한 항로로 인근 어항으로의 어민 이동, 화물·여객선 통행 등 주변 여건상 통제가 어...  세월호, 진도VTS와 31분간 교신(1보) 오후 3시 진도군청에서 브리핑 예정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33명째 세월호 침몰 사고 인근 해역에서 19일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총 4구가 발견되며 사망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다. 범부처 사고대책본부는 19일 오후 7시20분에 해경 3002함 단정에서 여성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인양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승선자 총 476명 중 구조자는 174명이고, 사망 33명, 실종 269명이 됐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 공군과 해경은 조... (뉴스통인사이드)조선사들, 진도 세월호 참사에 속속 구원 손길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여객선 침몰 참사, 사망자 9명에서 25명으로 크게 늘어 (뉴스토마토) ▶조선사들, 진도 세월호 참사에 속속 구원 손길 (뉴스토마토) ▶김종준 하나은행장 '문책경고' 중징계 확정 (뉴스토마토)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로 성인체세포 이용 복제줄기세포주 확립 (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