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처協-한국과학기술지주, 강소 스타트업 육성 협약 벤처기업협회와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서 강소 스타트업(Start-Up) 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17개 출연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술 사업화 전문회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기업협회 회원사의 신사업 추진 지원 ▲벤처기업협...  미래부, 세월호 침몰사고 사칭 스미싱 4건 '주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추가로 발송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미래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총 4건의 스미싱 문자를 발견되는 즉시 차단하고 검경 등 수사기관에 실시간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스미싱 문자에는 ‘세월호 침몰 그 은...http://ww.tl/new... 미래부, '민간 R&D 정책 소통센터' 운영 기업이 R&D 활동을 적극 수행하는데 방해가 되는 애로사항이나,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핫라인이 운영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계 R&D 현장의 현실적인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한 '민간 R&D 정책 소통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기업 R&D 현장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기업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온오프라... 최문기 장관 "LG유플러스 불법영업 확인되면 처벌가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영업정지 기간 사전예약을 받았다고 경쟁사로부터 신고받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형사처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10일 최문기 장관은 제주도에서 열린 '디지털케이블TV쇼' 개막행사에 참가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현재 SK텔레콤은 미래창조과학부에 LG유플러스의 불법영업을 처벌해달라고 신고... 미래부 "최신 스마트폰에 도난방지기술 SW 탑재" 스마트폰 도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출시되는 국내 제조사의 모든 신규 스마트폰에는 도난방지기술인 '킬스위치'가 탑재될 전망이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에 따르면 휴대폰 분실사고는 지난 2012년 94만건에서 지난해 123만건으로 증가했고, 휴대폰 절도사고 역시 지난 2011년 2만376건에서 지난 2012년 3만1075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