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정밀화학, 1분기 영업손실 191억..적자 지속 삼성정밀화학(004000)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전방산업의 위축과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1회성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삼성정밀화학은 22일 올 1분기 영업손실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한 2981억원, 당기순손실은 79% 증가한 1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염소·셀룰로스 계열... 삼성정밀화학, 삼성전기에 BT 파우더 생산설비 등 자산 양도 삼성정밀화학(004000)은 계열회사인 삼성전기에 MLCC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BT 파우더 생산설비 등 자산을 양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310억8100만원이며 양도는 오는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가온미디어, 1064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가온미디어(078890)는 1064만5767주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 대비 3.56%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3432원이다. 인텍플러스, 신주인수가액 4232원으로 조정 인텍플러스(064290)는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4852원에서 4232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행사가능 주식수는 103만502주에서 118만1474주로 늘었다. 씨티엘, 70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씨티엘(036170)은 70만9219주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 대비 2.41%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41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