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글과컴퓨터, 1분기 실적 개선..전년比 영업익 8%↑ 한글과컴퓨터(030520)(대표이사 이홍구)는 22일 올해 1분기 매출액 192억원과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1%,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기존 기업·공공시장 중심에서 소비자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제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판매 전략을 펼쳤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의 실적 성장세가 올 하반기... 삼성엔지, 1분기 영업익 306억원..2분기 연속 흑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06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98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 한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887억원, 3분기 746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4분기 27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전환 했지만 지... "한국 기업, 매출과 이익 격차 확대" 올해 한국 기업들의 실적은 매출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면 이익전망은 보수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표한 '2014년 아시아 CFO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 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2%가 올해 자사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리바트, 1분기 호실적 예상..'강세' 현대리바트(079430)가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3.88%) 상승한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리바트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43% 상승한 69억원이 예상된다"며 "가정용가구부문에서 브랜드가구 선호와 로열티 확대가 이어지면서 긍정적인 실적이 ... 의류 업종, 1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기대-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의류 업종에 대해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와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의류 업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7% 증가해 컨센서스와 부합할 것"이라며 "해외 사업을 영위하는 4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8% 늘고, 내수 3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5% 증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