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철강協, 15일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세미나 개최 철강, 조선, 해운업계가 세미나를 통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도모한다.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포스코P&S타워에서 철강, 조선, 해운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철강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선주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3개 업종의 상... 철강協, 제8대 회장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선임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오전 11시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선임했다. 권오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피츠버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포스코 사장을 거쳐 지난 14일 포스코 회장에 선임된 정통 기술... 철강協 "고의적 불순물 혼입행위 근절" 철스크랩위원회는 올해 불순물 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철스크랩에 불순물을 넣는 행위를 강력하게 자체 규제키로 했다.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는 12일 서울 가락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철스크랩 산업의 품질향상 및 지속가능 경영지원’이라는 기본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 철강協 STS클럽 "올해 목표는 경쟁력 강화"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26일 포스코센터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올해 목표를 '스테인리스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수요 확대 견인을 위한 스테인리스 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요 개발을 위한 정보교류 확대, 경합소재 대응 및 스테인리스강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클럽 활동을 전개... 강관협의회 “올해 신수요 시장 적극 지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4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관협의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강관산업 생태계 구축 및 신수요 시장 진출 지원’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강관협의회는 올해 ▲수요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확대 활동 강화 ▲상생-협력 강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