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상호출자 제한 기업 계열사 줄어든다 상호출자가 제한되는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인 40개 기업집단의 계열사수가 지난 2일 현재 1044개로 지난달에 비해 5개가 줄었다. 반면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중핵회사가 자산 2조원이상의 타회사에 당해회사의 순자산 40%범위까지 출자하는 14개 회사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는 618개로 지난달보다 1개사가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6일 발표한 '2월중 상호출자제... (인사)공정거래위원회 <승진> ◇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정중원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음)유재운씨(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모친상 ▲ 유재운씨(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모친상 - 일시: 3월5일(목) 오전 11시- 빈소: 서울 삼성의료원 영안실 18호실- 발인: 3월7일(토) 오전 8시 30분- 장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파크- 연락처: 011-9280-2156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계열사 위장 시도 대주그룹 고발 출총제 폐지, 대기업 투자 늘어날까 대기업에 대한 사전규제의 상징이었던 출자총액제한제도가 폐지돼 삼성과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의 계열사간 출자가 가능해진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출총제 폐지를 담은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단, 지주회사의 부채비율 200% 제한과 비계열사 주식의 5% 초과 보유금지 폐지 등 지주회사 관련 법개정사항은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