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 행정절차 간소화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포스코(005490)가 인사·교육·혁신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 간소화로 업무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그레이트워크플레이스(GWP)실천위원회는 인사·교육·혁신·정보보호 분야의 기존제도를 통합하거나 축소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상시 성과관리는 분기별로 실시하고, 상시 성과평가는 상·하반기 연 2회로 축소했다. 직급별 최소 e러닝... (큰손따라하기)외국인, 기관 '대형 IT' 담았다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대형... 검찰, 포스코P&S 강남 본사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포스코의 자회사인 포스코P&S를 이 회사 간부의 개인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했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박종근)는 16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P&S로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포스코P&S 간부의 개인 비리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룹차... 검찰, 포스코P&S 강남 본사 압수수색 중 검찰이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P&S를 압수수색 중이다. 울산지검은 16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P&S 본사로 검사와 수사관 들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 확보 중이다. 업계에서 정준양 전 회장의 횡령 의혹 등이 제기된 상황인 만큼 이번 압수수색은 정 전 회장의 의혹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 포스코, 軍 전역장교 공개채용 포스코가 15일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軍 전역장교 대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서류 마감은 오는 25일까지며, 이후 전형을 통해 군복무 시 지휘 경험과 책임감, 도전정신 등 인성과 직무 적합도를 심도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품질공정, 설비기술, 토건설비, 마케팅, 구매 등으로 기술계와 사무계를 함께 선발한다. 포스코는 오는 17일과 18일 국방부가 주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