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 1분기 영업익 7312억..전년比 2.0%↑(1보) 포스코(005490)는 24일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 7312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직전 분기였던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는 1.7% 줄었다. (2시시황)코스피, 1990선 하락 지속..AI 백신주 '↑'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에 하락해 199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31포인트(0.27%) 내린 1995.06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매도폭을 늘려 1127억원 팔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10억원, 354억원 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43%), 섬유의복(1.39%), 화학(1.16%) 등이 내리고 있고, 전기가스업(0.... (12시시황)코스피, 1990선 정체..삼성전자·생명·물산 강세 코스피는 1990선에 머물러있다. 24일 오후 12시3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12% 내린 1997.94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2억원, 330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879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보험(0.8%), 전기전자(0.7%), 전기가스(0.5%)업종이 오르고 있고 섬유의복(1.5%), 운수창고(1.2%), 비금속광물(0.9%)은 내리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 ... 포스코, 우수 고객사와 '포스코 브랜드' 공유 포스코가 강건재 우수 고객사와 포스코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사의 2차 제품에 포스코재를 사용했다는 인증 마킹제도를 실시한다. 포스코는 지난 22일 포스코 강건재 우수 고객사 1호로 선정된 한진철관과 포스코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한진철관은 충남 천안에서 구조관을 생산, 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사용 소재 전량을 포스코에서 구매하고 있다. 포스코는...  24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24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신규 추천종목> ◇KCC(002380) 주택, 자동차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세 전망. 특히 정부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방안 확정으로 건자재 사업부문의 장기 이익성장 모멘텀 확보. 도료사업부문은 현대/기아차 판매대수 증가와 국내 조선사들의 상선 건조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 증가세 지속될 것. 2014년 매출...  24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24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주 <신규 추천종목> ◇한화케미칼(009830)해외 GDR 발행은 악재가 아닌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계획으로 호재 작용 예상. 1분기 영업이익 4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전망. 실적 개선에 주목. <기존 추천종목> ◇호텔신라(008770)면세점 매출액은 2014~2017년까지 연평균 23% 이상 성장 가능. 태... 포스코, 행정절차 간소화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포스코(005490)가 인사·교육·혁신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 간소화로 업무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그레이트워크플레이스(GWP)실천위원회는 인사·교육·혁신·정보보호 분야의 기존제도를 통합하거나 축소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상시 성과관리는 분기별로 실시하고, 상시 성과평가는 상·하반기 연 2회로 축소했다. 직급별 최소 e러닝... (큰손따라하기)외국인, 기관 '대형 IT' 담았다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대형... 검찰, 포스코P&S 강남 본사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포스코의 자회사인 포스코P&S를 이 회사 간부의 개인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했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박종근)는 16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P&S로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포스코P&S 간부의 개인 비리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