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함공업協, '박스산업협동조합'으로 명칭 변경 한국지함공업협동조합이 24일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Korea Paper Pakaging Cooperative, 이하 박스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골판지상자와 판지상자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협동조합인 박스조합은 그간 '지함'이란 명칭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전무이사로 최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 (이기자모닝뉴스통)국세청, 세월호 주인 유씨 일가 역외탈세 여부 조사-파뉴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국세청, 세월호 주인 유씨 일가 역외탈세 여부 조사 - 파이낸셜뉴스 ▶ 오존층 파괴물질 대체 지원..중소기업에 7년간 21억 원 투입 - 한국경제 ▶ 금감원-하나은행 '金의 전쟁' - 파이낸셜뉴스 ▶ 국가 R&D 자금 부당 사용 시 과징금..7월부터 의무 부과 - 한국경제... 무역보험공사-캠코, 수출 中企 재기 지원 MOU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수출 중소기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무역보험공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캠코와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수출 중소기업인 재기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7월 이후 정부가 추진한 공공기관 협업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채권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실패한 수출 중소... 산업부, 中企 오존층 파괴 물질 감축 기술지원 정부가 오존층 파괴 물질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이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오존층 파괴 물질 대체전환 촉진 기술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해 매년 3억원씩 앞으로 7년간 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존층 파괴 물질은 흔히 알려진 프레온가스와 할론, 수소염화불화탄소 ... 산업부, 유휴장비 150대 中企 무상 양여..기술개발 촉진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유휴장비를 사용 희망기관에 무상으로 양여하는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오는 6월5일까지 유휴장비 150대에 대한 이전수요를 조사하고 사용 희망기관에 장비를 무상 양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여 대상에 오른 장비들은 지난 1995년부터 추진된 산업기술개발장비 구축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