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L&C, 소재 전문기업으로 사명 바꾸고 새 출발 한화L&C가 올 상반기내 건재재 부문 매각 시기에 맞춰 새롭게 사명을 바꾼다. 건자재 사업부문을 떼어내는 만큼 소재전문 기업에 맞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L&C 관계자는 8일 "오는 7월 건자재 사업부문 매각 시기에 맞춰 올 상반기내 첨단 소재기업에 맞게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며 "한화 매터리얼스, 한화 첨단소재 등 소재 사업파트에서 여러가지 사... 한화L&C, 이글스와 함께 ‘사랑의 도루’..훔칠 때마다 쌓여요 한화(000880)L&C는 지난 1일 대전야구장에서 채사병 한화L&C 건재사업부문장, 안기호 대전사회공동복지모금회 회장, 한화이글스 이종범 코치, 정근우, 이용규 선수가 참석해 ‘사랑의 도루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랑의 도루 캠페인’은 프로야구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결합한 컨버전스 마케팅의 일환으로, 한화이... 한화케미칼,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목표가↑-KTB證 KTB투자증권은 23일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영국·강형석 KTB투자증권 "올해 하반기 이후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국가 경기 지표 호전으로 경기 선순환 국면에 진입하면서 석유화학 업황이 선순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양광사... 한화L&C, 유럽 공략 프리미엄 석재 '칸스톤' 선봬 한화L&C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석재 전시회인 '2011년 마모막(Marmomac)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석재품인 '칸스톤'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한화L&C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전시회에 6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럽시장에서 인기있는 화이트 제품을 초고백색과 고백색, 표면차별화 제품 ... 한화L&C, 美 자동차소재 사업 강화..'GBC' 설립 한화(000880)그룹의 계열사인 한화(000880)L&C는 자동차소재 사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디트로이트 현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GBC는 기존 영업사무소와 기술개발 센터를 확대해 개설됐으며 자동차소재 사업에 대한 글로벌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나노 등 첨단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