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해상품 원천 차단된다! 방사능 오염식품, 유해 장난감, 멜라닌 과자 등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상품의 유통을 차단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신세계몰, 이마트몰은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몰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식을 갖고 온라인쇼핑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표준원 등 정... 기업 10곳 중 7곳 "임금피크제 도입 필요" 오는 2016년 정년 60세 의무화법 시행을 앞두고 상당수 기업들이 인건비 증가를 우려하며,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최근 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년 60세 의무화에 따른 기업애로 및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0곳 중 7곳이 ‘정년 60세 의무화로 인한 인건비부담 완화를 위해 임금피크제가 도입... '학벌·스펙보다 능력' 대한상의, 인재채용 컨설팅 지원 ‘학벌·스펙보다 능력’ 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상의가 발 벗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들이 학벌·스펙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으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채용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채용컨설팅과 직무역량 평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핵심직무역량평가모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김덕중 국세청장 "일자리 창출기업 정기세무조사 면제" “매출액 3000억원 이하의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법인세 정기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겠습니다!” 김덕중 국세청장이 일정 규모 이하의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정기 세무조사를 감면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청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초청 간담회에서 국세청의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김 청장은 이어 “더 ... 대한상의, '중소기업 상품전 참가업체' 모집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한국 PB·OEM & 중소기업상품전’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 1대1 비즈니스 거래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를 열어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