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DI국제정책대학원, CIS 3개국 공무원 대상 연수과정 개최 KDI국제정책대학원이 독립국가연합(CIS) 중점 3개국(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국·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CIS 경제개발전략-공공정책 및 관리' 연수과정을 개최한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22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연수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CIS 국가의 시장경제시스템 이행을 돕기 위해 추진... 방통위, CIS 방송통신시장 개척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 방송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독립국가연합(CIS) 공략에 나선다.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2일 카자흐스탄(알마티)을 시작으로 24일 러시아(모스크바), 25일 우크라이나(키에프) 등 3개 지역에서 국내 방송사와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와 방송통신 융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통위... 코트라, 신흥국 IT 프로젝트 발굴 나서 코트라가 우리기업의 정보기술(IT) 신흥국 시장 진출을 돕는다. 코트라는 지식경제부와 다음달 1~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동유럽·중동·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대형 IT 프로젝트의 발굴을 위해 'e-스마트 월드 유라시아 2011(e-Smart World Eurasia 2011)'을 연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 대형 IT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중소기업과 대기업, 정부기관이 뭉쳤다"고 말했... 홍석우 사장 "명예투자자문관제로 투자진출 기업 지원" 코트라가 명예투자자문관 제도를 통한 신시장 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지난 12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과 중남미 등 신시장에 진출해 성공 비즈니스를 거둔 해외투자기업인들을 초청해 신시장의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설명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라는 "우리 기업들이 자원개발과 프로젝트 참여 등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험하고 어려운 지역이라도 성장가능성이 ... 중진공, 中企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CIS 3개국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연다. 중진공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의 CIS 3개국 시장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의 중소기업지원기관에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