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1분기 스마트폰 왕좌 유지..태블릿도 애플 '위협'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태블릿PC에서도 1위인 애플과의 격차를 크게 줄이며 추월을 넘보기에 이르렀다. 1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1분기 스마트폰 8500만대를 출하하며 30.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애플의 출하량은 4370만대로 점유율 15.5%를 기록했다. 삼성과의 격차는 두 배 ... 소니, 연간 1300억엔 순손실..주가 '뚝' 일본의 대표 전자제품 업체인 소니의 주가가 실적 부진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소니의 주가는 장 중 4.4% 하락한 1730엔까지 밀렸다. 6주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소니의 지난해 경영 성적과 향후 전망이 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오후 1시32분 현재 소니의 주가는 1792엔으로 1% 안쪽까지 낙폭을 줄였다. 지난 1일 소니는 2013... 초등생 2시간 이상 스마트폰 사용시 사고 위험도 5.8배↑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사용하는 경우 사고 위험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일 서울시 5개 초등학생 34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스마트 폰 이용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사용하는 초등학생이 2시간 미만 사용하는 초등학생 보다 사고 날뻔 한 경험이 5.8배 높은 것... '아이언2' 출격 대기..전작 실패 딛는다! 팬택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마트폰을 선사한다. 팬택은 2일 이달 출시 예정인 '베가 아이언2' 금속 테두리(앤드리스 메탈)에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앤드리스 메탈 부분에 레이저 마킹기로 글자나 기호를 정교하게 각인시킨다. 내용·위치·서체·색상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팬택은 "각인을 새... 레노버 등에 업은 모토로라 'MOTO E', 오는 13일 공개? 모토로라가 오는 13일 레노버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새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폰 아레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모토로라가 오는 13일 런던에서 신작 스마트폰의 공개행사로 추정되는 언론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모토로라는 언론행사에 대한 발표 마지막 부분에 '모토로라의 다음 스마트 폰'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전작인 'MOTO X'와 'MOTO G'가 영국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