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F&I, 우리금융 자회사에서 제외 우리금융(053000)지주는 유동화 증권 인수 매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우리F&I의 보유지분 1400만주를 전량 매각함에 따라 자회사에서 제외한다고 7일 공시했다. 우리금융 새 주인 찾기 속도낸다 우리금융의 경남·광주은행 매각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우리금융 민영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기재위는 조특법 개정안을 전날 조세소위원회에 이어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통과시켰다. 조특법 개정안은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분리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인세 등 6500억원... 우리금융, 올해 순이익 1.11조 흑자 전환 전망-신영證 신영증권은 23일 우리금융(053000)에 대해 올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1조1100억원으로 기초체력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NIM(수익성지표)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올해 예상 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해 1조1100억원,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는 6.1%, 대출성장률은 5.7%를 ... 증권가 "은행주, 2분기 실적 개선 여부에 집중" 11일 증권가는 은행업종에 대해 1분기보다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구용욱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 탓에 은행업종의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경우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1분기는 부진하겠지만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 우리종합금융, 1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우리종금(010050)은 운영자금 10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억만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500원이며, 증자방식은 주주우선공모증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