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진에어, 양양~중국 부정기편 운항 확대 진에어는 지난 6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양양~중국 노선 부기기편 정식 운항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취항식에는 마원 진에어 대표 등 진에어 임직원 외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성호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6일 오후 양양국제공항 2층 국제선 출국장에서 진에어의 ‘양양~중국 8개 노선 및 제주 노선’ 취항식이 ... 진에어,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진행 진에어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서울푸른수목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식수 행사에서 마원 진에어 대표,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전무)을 포함한 진에어 임직원과 객실승무원, 진에어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 그린서포터즈의 활동 학생 등 총 30여명은 진에어 창립 6주년을 상징하는 6그루의 꽃개오동나무를 ... 진에어, '그린서포터즈' 10기 모집 진에어는 이달 15일까지 대학(원)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인 그린서포터즈(Green Supporters) 10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의 그린서포터즈는 지난 2010년부터 항공·여행 분야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선발해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국내 항공업계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마케팅 실무자가 직접 항공 마케팅 지식 및 노하우를 전달해 주는 '멘... 진에어, 올해 영업익 120억 목표 진에어가 올해 국제선을 15개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해 5년 연속 흑자경영에 나선다. 진에어는 24일 지난해 매출액 2833억원, 영업익 7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매출액 36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각각 27%, 69% 초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에어가 올해 흑자를 달성할 경우 저비용항공업계(...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대상 리더십 캠프 진에어는 지난 19∼20일 경기도 김포 대곶면에 위치한 김포 로그밸리 수련원에서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신입 객실승무원 30명은 1박 2일 동안 도전 정신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팀워크 강화 훈련, 유격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사진제공진에어) 훈련이 끝난 저녁 시간에는 선배와의 대화, 기내 방송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