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두 배 큰 점보 랍스터·대게 할인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점보 랍스터와 점보 대게를 할인 판매한다. 점보 사이즈 캐나다산 랍스터는 일반 랍스터보다 2배 이상 큰 사이즈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3만5000원에 특가로 판매하고 러시아산 대게는 100g 당 2980원(정상가 5960원)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랍스터와 대게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가 2013년 랍스터, ... 홈플러스, 국내 생산 32형 LED TV 20만원대 판매 홈플러스는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15일부터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자사 '엑스피어(XPEER) 32형 LED TV'를 29만9000원에 선보인다. 국내 우수 LED TV 제조 전문기업 스피드테크놀로지와 함께 전량 국내 생산하고 국내 대기업 LED 패널을 사용해 제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1366*768의 HD급 해상도 및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적합한 16:9 와이드 화면을 갖췄... 홈플러스, 도매시장과 손잡고 농산물 가격 '다운'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최초로 도매시장과 손을 잡았다. 홈플러스는 국내 1위 농산물도매법인인 서울청과와 상품 거래 및 산지정보 공유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청과는 연간 약 7000억원 규모의 과일과 채소를 취급하는 도매법인으로 홈플러스는 앞으로 서울청과의 차별화된 상품을 도입하는 한편 양사가 더욱 경쟁력 있는 유통구조를 갖출 수 있도... 이른 더위 '모기약 불티'..유통업계 계절 시계 빨라져 지난달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4℃를 웃도는 등 5월이 채 되기도 전에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초여름 날씨가 잦았다. 이로 인해 유통업계의 계절 시계가 바꾸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4월 평균 기온은 14℃로 작년보다 4℃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낮 최고 기온도 19.6℃로 작년보다 4.6℃가 높았다. 작년 4월에는 낮 최고 기온이 20℃를 넘은 날이 이틀뿐이었던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