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인사이드)외국인, 전기전자·금융 매수 ▶수급 인사이드 진행: 박남숙 앵커 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지점) ▶오전장 수급의 키: 외국인 전기전자, 금융 매수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매 현황 · 코스피: 전기전자, 금융 매수 · 코스닥: 종목별 흐름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5종목 · SK하이닉스(000660)(000660) · KB금융(105560)(105560) · 신한지주(055550)(055550) · 기아차(... (11시시황)코스피 2000선 '코앞'..증권주 강세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5600계약 넘는 강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가운데 코스피가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42포인트(0.73%) 상승한 1997.3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6억원, 520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만이 1569억원 매도 우위다. 증권(+2.08%), 전기가스(+1.48%), 운송장비(+1.20%), 의료정밀(+1.07%), ... NH채움토마토스탁론 오픈기념 대박 이벤트 진행 중! 토마토스탁론에서 NH농협증권과 NH농협캐피탈이 제휴된 NH채움토마토스탁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NH채움토마토스탁론은 최저 연 금리 3.5%에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한종목 100%투자가능하며, ETF종목도 거래가 가능하다.현재,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이용고객에게는 6개월동안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토마토스...  아프리카TV,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아프리카TV가 1분기 실적 호조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아프리카TV(067160)는 전날대비 700원(2.55%) 오른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프리카TV는 1분기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1%, 71.4% 증가했다.... 네이버, 1분기도 ‘포털 우등생’..라인효과 언제까지? NAVER(035420)가 주력사업과 신사업의 고른 성과로 1분기 좋은 성적표를 내놓았다. 네이버는 영업이익 1898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3.9% 늘어난 6380억원, 당기순이익은 17.9% 감소한 1289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온라인광고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5% 상승한 4771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은 전반적으로 검색광... (스타트업리포트)17. 한희성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 "넷플릭스, 마블, 그리고 스팀" ‘드래곤볼’, ‘슬램덩크’, ‘마이러브’,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진짜사나이’, ‘짱’. 7080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만한 만화들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만화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어느 순간부터 만화는 우리 곁에서 멀어졌다. 대여점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포털 웹툰이 있다곤 하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 (주간추천주)어닝시즌 돌입..실적개선 기대주 '찜' 1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증권가는 다음주 투자유망주로 이익 개선세가 기대되는 종목군을 선정했다. KDB대우증권은 엔씨소프트(036570)와 현대차(005380)에 주목했다. KDB대우증권은 다음달 16일 실적을 공개하는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1969억원,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6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엔 창사 이래 최고의 ... 인터넷업계, 해외진출 박차.."한국은 좁아"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해외진출에 팔을 걷고 나섰다. 한정된 시장 규모에 한계를 느끼고 매출 증가와 성장성 확보를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 사업자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포털업체 네이버다. 25일 인터넷업계에 따르면 NAVER(035420)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전세계 가입자 4억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인이 적극적으로 글로벌사업... 주요 게임사, 모바일 매출비중 대폭 확대 지난해 주요 게임사들의 모바일 매출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맞물려 편리한 결제환경이 자리를 잡고 수준 높은 게임들이 등장한 결과다. 대표사례로서 CJ E&M(130960) 넷마블과 위메이드(112040)을 꼽을 수 있다. 24일 게임업계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4968억원 중에서 모바일 부문이 3157억원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