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차눈 WiFi, 스마트폰 연동 차량용 블랙박스로 인기 세미솔루션은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WiFi' 시리즈가 오토쉐어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오토쉐어는 차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해당 동영상을 원하는 상대에게 자동으로 전송해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와... 세미솔루션, 5년 무상 A/S에 무상대여로 서비스 강화 세미솔루션은 25일 블랙박스 '차눈'에 대해 5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제품 수리기간 동안 다른 제품을 대여해 주는 '일대일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차눈' 수리기간 동안에도 대여 서비스로 공백 없이 블랙박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차눈'은 166개의 장착점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 설치와 가동 서비스가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제... 내비·블랙박스 업계 R&D비율 1등은?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업계에서 파인디지털(038950)이 매출액 대비 가장 높은 연구개발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인디지털은 10%대, 팅크웨어(084730)는 5%대, 미동전자통신(161570)은 2%대의 연구개발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파인디지털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파인디지털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 비율은 지난 2012년 10.3... (기자의눈)'시장 1위' 다본다의 비상식 "안녕하세요. 기자님. 오늘 올라온 기사 잘 보았습니다. 오보를 내셨더군요. 다본다(주)에서는 기자님과 편집인을 상대로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진행됨을 통보드리며, 고소 취하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의미심장했다. 세무조사 사실 여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시종일관 침묵으로 일관한 뒤 보도 직후 도착한 문자 메시지다. 할 ... 팅크웨어, 창사이래 첫 '적자'(상보) 팅크웨어(084730)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최대 주주가 유비벨록스로 바뀐 이후 성적표는 초라했다. 팅크웨어는 4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3억9529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72.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 늘었지만, 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위험요소인 부실채권과 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