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동, 1분기 영업익 22억원.. 전년比 '흑전' 국동(005320)이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1704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5.2% 늘어난 413억2935만원을 기록했다. 바른손,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적자 지속 3월 결산법인인 바른손(018700)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89억2463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26% 감소한 498억857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112억4853만원을 기록했다. (12시시황)코스피, 수급 불균형에 1990선 후퇴..저점 등락 코스피가 외국인의 현·선물 시장 매도 전환에 수급 균형이 깨지며 1990선까지 밀려났다. 27일 오후 12시0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보다 19.11포인트(0.95%) 내린 1991.24를 지나고 있다. 장중 1990.72까지 밀렸으나 현재 1990선은 지지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 전환하며 5억원, 기관은 51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만이 577억원 사들이며 지수 ... 바른손게임즈, 바른손E&A로 사명 변경 바른손게임즈가 바른손E&A로 사명을 변경하고 업무 영역 확대에 나섰다. 바른손게임즈(대표 박진홍)는 8일 새로운 사명을 '바른손E&A'로 확정하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Company Identity)를 공개했다. 사측은 새 사명인 ‘바른손E&A’에 포함된 E와 A는 ‘Entertainment’와 ‘Arts’를 뜻하는 것으로, 기존의 게임 사업은 물론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 저출산·대형마트 PB상품 확대에..문구업계 "죽을 맛" 문구업계가 실적 악화에 허덕이고 있다. 저출산의 여파로 수요층인 아동인구 자체가 줄어든 데다 대형마트의 자체상품(PB)이 늘면서 매출을 옥죄고 있다. 이에 빅3 업체의 실적도 악화일로다. 사업 다각화에 나서는 등 분위기 전환에 애쓰고 있지만,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마땅한 돌파구가 없다는 토로다. 모나미(005360)는 문구류 외에도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