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박태환 "세계신기록 목말라..인천 물론 리우올림픽까지 최선 다할 것" "세계 신기록에 목이 마르다. 인천아시안게임을 넘어 리우올림픽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향해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28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회원사를 초청해 실시한 프레스 투어에 참가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활동하... 인천AG 조직위, 서울외신기자클럽 프레스 투어 진행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회원사를 초청해 프레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프레스 투어에는 로이터·신화·이타르타스·교도·도쿄신문 등 서울주재 16개 외신사의 기자 18명이 나섰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번 투어는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릴 인천아시안게임의 준비 현황을 알리고, 외신의 각종 요구와 의견을 사... 北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결정" 공식 발표 북한이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것이란 의사를 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평화와 단합, 친선을 이념으로 하는 아시아올림픽 이사회 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19일~10월4일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 올림픽...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홍명보호와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2014 브라질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를 격려하기 위해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엔 대한축구협회 허정무 부회장, 안기헌 전무,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함께해 선전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브라질에서 선전을 기대한다"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김 회장은 또 "세... (체육단신)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 발권센터 개소 外 (사진제공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인천AG조직위, 인천광역시체육인회 초청 간담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인천AG) 조직위원회는 16일 인천광역시체육인회 임원들을 초청해 인천AG를 소개하고 그간의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광역시체육인회는 인천지역의 원로 경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수 조직위원장과 임배영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