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전보 ▲금융정리2부장 조양익▲청산회수2부장 배창식▲성과관리실장 이미영▲법무실장 장진용▲기금운용실장 최광우▲고객경영지원실장 이회우▲채권관리2실장 권이용 예보, 기금운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기획재정부와 기금운용평가단이 실시한 '2013년도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탁월' 평가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예보채상환기금은 1990년대 말 외환위기시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지출된 공적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설치된 이후 자산운용 조직의 선진화 및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 예보, 전국 소재 PF부동산 투자정보 제공 예금보험공사는 저축은행 파산재단 관련 398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동산에 대해 전화상담, 이메일, 인터넷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매각 물건의 투자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종전에는 전국에 산재한 PF부동산을 개별신탁회사가 각자 관리하고, 투자정보도 일간신문지면에 일회성으로 공개함으로써, 관심있는 투자자가 매각 대상 ... 예보, 금감원에 시정조치 요구 가능해진다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를 단독조사 한 후 금융감독원에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등 권한이 강화될 전망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됐다. 개정안은 이르면 연말부터 시행된다. 현재 예보는 부실 우려가 있는 금융기관에 대해 금감원에 검사를 요청하거나 공동검사를 하고, ... 낙하산 인사 금지..금융공기관 공석 장기화 불가피 세월호 여객선 침몰과 관련해 해양수산부·해수부 산하단체·해운업계가 유착한 일명 '해양수산부 마피아(해피아)' 논란이 일면서 이를 계기로 모피아(옛 재경부 출신)와 금피아(금융당국 출신)의 금융권 이동이 차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공기관에서는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공석이 장기화되고 있다. 모피아 인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