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브로드, 988억 적자로 배당없는 주총 SK텔레콤이 대주주인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입은 988억원의 손해로 배당없는 주주총회를 열었다.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 www.skbroadband.com)는 13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사옥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재무제표와 정관 일부 변경, 신임 이사 선임, 사외이사 재선임, 이사보수 한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 초고속인터넷 3사 "정보격차 해소 앞장" KT,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 등 초고속인터넷 3사는 10일 교육과학부와 초중고학생 초고속 인터넷 지원사업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교과부와 초고속인터넷 3사간 체결한 이날 협정은 정보격차와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공동의 노력이 주요 골자이다. 협정에 따르면 교육과학부는 올해 16만명의 학생을 선발, 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전액 지원하게 된다. KT 등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국민연금, SK브로드밴드 지분 5.29% 보유 국민연금공단은 2일 SK브로드밴드 주식 1689만2885주(7.1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뉴스토마토 신혜연 기자 tomatoshin@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B, 기업 네트워크 관리대행 서비스 성남시, IPTV 공공서비스 개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23일 성남산업진흥재단,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과 함께 ‘성남 IPTV 공공서비스 및 확산센터 구축’에 관한 다자 간 협약을 체결한다. 오는 4월부터 경기도 성남시 주민에게 ‘IPTV 공공서비스’가 무료로 처음 제공돼 성남 시민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건·의료, 교육, 민원업무 등 공공서비스를 인터넷TV(IPTV)로 처리할 수 있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