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북은행, 서울 이수지점 개점..12번째 서울지점 JB전북은행이 지난 2월 서울 반포지점에 이어 서울 이수역 부근에도 지점을 개점했다. 이로써 서울에 12번째 점포를 열게 됐다. ◇전북은행은 26일 김한 JB전북은행장과 지엔에스디 김천섭 회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이수지점에서 개점행사를 열었다.(사진전북은행) JB전북은행은 26일 서울 이... 이희호 여사, 내일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5일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고 참배할 예정이다. 이 여사(사진)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대중평화센터는 14일 보도자료에서 "이 이사장은 광주 참배에 이어 16일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여사는 축사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과 국가·... 전북은행, '전북도민회 카드' 내놔 전북은행은 7일 사단법인 재경 전북도민회와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전북도민회 카드' 제휴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북도민회와 14개 시·군민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회원들에게는 이용액에 따라 최고 2.0%, 월 최고 5만점(5만원)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드 사용금액의 일정금액은 재경 ... JB금융, 캐피탈 지분 확대와 외형성장 기대-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24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캐피탈 지분 확대와 광주은행 인수 확정에 따라 올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종전 8700원에서 99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캐피탈의 지분 100% 확대하기로 공시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반대매수 청구 부담이 없어 100%로 확대되면서 캐피탈의 이익이 100% 반영되고, 교환비율... JB금융지주 "JB우리캐피탈 100%자회사로 편입" JB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해 85.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JB우리캐피탈을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키로 결정했다. 완전자회사 편입은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추진하며, JB우리캐피탈 전체주식의 14.6%에 해당하는 잔여주식을 JB금융지주 신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식교환으로 신규 발행되는 물량은 현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