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커피전문점, 중기 대신 대기업 손잡고 '상생' 커피 전문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대신 대기업과의 협력을 택했다. 자율협약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여한 대기업 커피전문점은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스타벅... 탐앤탐스, 박지성과 함께하는 두유러브사커 진행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전국 매장에서 '박지성과 함께하는 두유러브사커(Do you love soccer?)'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 후원과 국가대표 축구선수 응원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탐앤탐스 전국 매장에서 두유러브미, 소이라떼 등 프리미엄 두유와 유자차, 유자에이드 등의 유자 음료를 구매하면 구매액의 일부가 축구 꿈나무 후원... 외식업계, '무궁화·독도·태극기' 마케팅 3.1절을 맞아 외식업계가 관련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궁화', '독도', '태극기' 등의 키워드를 내세워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일부터 전국 600여개 매장에서 '2014 스프링 무궁화 텀블러'와 '2014 스프링 무궁화 카드'를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삼일절 첫선을 보인 스타벅스의 '무궁화 텀블러'는 당일 모든 물량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 미스터피자, 신제품 선보이며 가격 또 인상 미스터피자가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면서 종전 제품보다 가격을 인상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이날부터 신제품 '홍두깨번' 피자를 레귤러 사이즈 2만8500원, 라지 사이즈 3만5900원에 판매한다. 이 가격은 지난해 선보인 4종의 프리미엄 피자와 비교해 라이 사이즈는 같지만, 레귤러 사이즈는 600원으로 소폭 올랐다. 앞서 지난해에도 에그타, 맘마미아 등 제... 탐앤탐스, 이영훈 작곡가 추모 행사 탐앤탐스는 문화 이벤트로 '광화문연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가수 이문세의 명곡을 만든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6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탐스커버리 건대점 4층에서는 이영훈 작곡가의 모든 앨범과 작품, 친필악보, 유품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미니 전시회가 진행되며, 매장에서는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이 계속해서 흘러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