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포섹, 올 1분기 영업익 24억..전년比168%↑ 보안관제 및 컨설팅 전문회사 인포섹은 올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8% 감소했다. 컨설팅과 관제사업분야에서의 프리미엄화 전략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익성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것에 대해 인포섹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 경영에 ... 인포섹, 에이전트형 웹쉘 탐지 솔루션 출시 보안기업 인포섹이 에이전트형 웹쉘 탐지 전용 솔루션 '더블유쉴드 안티웹쉘(W-Shield Anti-Webshell Agent Type)'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웹쉘은 공격자가 원격으로 웹 서버에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해킹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포함한 내부 정보 유출 ▲홈페이지 변조 ▲내부 시스템 명령 실행 ▲악성코드 유포경유지 이용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인포섹, 파이어아이와 보안관제 전문 파트너쉽 체결 인포섹이 파이어아이와 악성코드 대응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관제 전문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포섹은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보안관제서비스와 솔루션 임대를 결합해 악성코드 대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들어가는 초기 투자 비용을 아끼고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인포섹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보안관제 역량과 악성코... 인포섹, 온라인사기 방지 보안관제서비스 출시 인포섹은 한국EMC와 함께 온라인사기를 방지하는 '인포섹 안티프로드(Infosec Anti-Fraud) 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인포섹 안티프로드 보안관제 서비스는 인터넷 상의 모든 사기거래 정보를 수집해 온라인 사기 행위를 탐지한다. 아울러 제반 증거를 분석해 온라인 사기거래 위협과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이 서비스는 ▲피... 인포섹, 시장침체에도 불구 지난해 매출 1100억원 달성 지난해 정보보안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걷고 있던 중에도 인포섹이 1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선방했다. SK C&C의 종합 정보보호 자회사 인포섹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0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12년과 비교해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6% 각각 늘었다. 인포섹은 작년 실적과 관련해 "주력사업인 서비스분야에서 금융 및 기업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