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체육회, 신입직원 공개체용 대한체육회(KOC)가 신입직원 공채를 실시한다. 체육회는 2014년도 신입직원 공채 지원자 접수를 오는 19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공채는 모두 3개 분야(일반전공, 체육전공, 국가대표선수출신)로 나눠 실시된다. 일반전공 전형과 체육전공 전형은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전형은 대한체육회장 명의 '국가대표선수 확인서' ...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스포츠 인권 교육 실시 대한체육회는 오는 11·15일 각각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과 진천선수촌 선수회관 대강당에서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양일 모두 1시간 30분씩 실시될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포츠인의 인권 이해 ▲스포츠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사례 교육 ▲예방 및 대처방법 ▲발생 처리 절차 및 규정 등으로 구... (체육단신)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 개최 外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 일정표. (자료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 개최 대한체육회는 오는 26~28일 충북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을 진행한다. 클린심판아카데미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체육계 자정 결의대회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23일 제1기 교육... 이상철 대한체육회 고문, '자랑스런 한국체대인 상' 수상 이상철 대한체육회 고문이 '자랑스런 한국체대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고문은 1976년 문교부 재직 당시 한국체육대학교 설립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대학설립을 주도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재임시 태권도학과, 청소년지도학과, 특수체육과 등을 신설했다. 더불어 총장 재임 기간 중 스키와 요트부를 창단했으며, 체육과학관과 빙상장을 건립하고 학술진흥재단을 ... 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실업팀 본격 육성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잠재 가능성이 있는 동계종목 실업팀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014 전략종목 실업팀 육성지원 대상자'에 대한 선정 공고를 14일 냈다. 오는 2018년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과정의 일환이다.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변이 많이 취약한 동계 종목을 육성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공공기관 또는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