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포츠 정보 전용 SNS '스포츠와플' 출시 스포츠 정보 공유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개발됐다. 스포츠 마케팅 개발업체인 스포츠와(대표 우승민)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 발맞춰 스포츠 전문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스포츠와플(Sportswaffle)'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와플은 모바일 상에서 스포츠관련 종사자, 기업, 운동선수, 동호회, 일반인 유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스포츠 정보를 매개로 친구... (가자! 브라질)⑪'H조 스타' 아자르-페굴리-코코린-손흥민 대한민국이 속한 브라질월드컵 H조는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가 있다. 해외 여러 외신과 베팅사이트들은 벨기에와 러시아의 16강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타군단인 벨기에는 거의 모든 선수가 주목되는 선수다. 그중 최근 흐름을 고려해 에당 아자르(23·첼시)를 빼놓을 수 없다. 러시아의 알렉산더 코코린(23·디나모 모스크바), 알제리의 소피앙 페굴리(25·발렌시아), 대한민... 각국 정상들, 브라질 월드컵 찾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브라질 월드컵에 초청된 각국 지도자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11(현지시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초청 명단을 공개하며 브라질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브라질 월드컵 개최 코앞..잇딴 시위 발생 이유는? 브라질이 월드컵 개최를 이틀 앞두고 이어지는 시위와 파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월드컵 효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국가 이미지도 개선될 것이란 정부의 발표에도 성난 시민들의 마음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월드컵 개최지 상파울루, 시위와 파업으로 아수라장 1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지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전국 곳곳에서 월드컵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