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라크 악재 불구..상승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 차트(자료이토마토)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보다 41.55포인트(0.25%) 상승한 1만6775.7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02포인트(0.30%) 오른 4310.65에,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05포인트(0.31%) 상승한 1936.16에 장을 마쳤다. 이라트 내전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 (유럽마감)이라크 사태·BOE 불안감..하락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주가 차트(자료대신증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65.26포인트(0.95%) 내린 6777.85를 기록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25.83포인트(0.26%) 하락한 9912.87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11.12포인트(0.24%) 밀린 4543.28로 장을 마쳤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 코스피, 이라크발 악재 직격탄..1% 급락(마감) 이라크발 악재가 국내 증시를 덮쳤다. 외국인이 22거래일만에 대량 매물을 출회하며 코스피는 1% 넘게 떨어졌다. 1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80포인트(1.03%) 내린 1990.85로 마감됐다. 이라크는 반군이 점령 지역을 확대 중인 가운데 내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태 악화 우려와 경제 지표 부진까지 겹치며 간밤 미국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고조된 대외 불확실성...  '일촉즉발' 이라크..유가 급등에 경기회복 적신호 이라크가 내전 위기에 직면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았다. 수니파 반군이 무서운 기세로 점령 지역을 확대하고 있어 원유 수급 우려에 따른 유가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가 폭등이 주요국 경제 성장세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국 정부들은 이라크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라크 악재로 WTI 2% '급등'..9개월來 최고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 (마켓포인트)이라크 내전 위기, 국내 증시 반영 ▶마켓 포인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최일종 전문가(투자클럽) ▶오전장 Point · 이라크 내전 위기, 국내 증시 반영 · 유가 상승 수혜, 정유주 강세 · KOSPI 기술적 이탈 조정 ▶오후장 Point & Strategy (관심 섹터) · 1992P 지지 확인 · 외국인 수급 확인 · 지수 및 수급 확인 시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