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대내외 리스크 부담..1990선 하회(09:15) 여전한 대내외 악재 탓에 코스피가 1990선을 밑돌고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포인트(0.10%) 내린 1988.83을 지나고 있다. 대외적으로 이라크 사태에 따른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까지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환율 부담도 수출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이같은 변수 탓에 투자자들... 코스닥, 1.33포인트(0.25%) 오른 537.67 출발 1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포인트(0.25%) 오른 537.67로 출발했다. 코스피, 3.99포인트(0.20%) 내린 1986.86 출발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9포인트(0.20%) 내린 1986.86으로 출발했다.  박스권 흐름 전망..실적 개선주 주목 이라크발 악재를 빌미로 외국인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코스피는 다시 2000선 아래로 고꾸라졌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까지 예정돼있어 코스피 조정세는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격 매도를 자제하는 한편 조정시 시장의 대안 역할을 해왔던 실적 개선주에 집중하라는 전략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문제는 이라크보다 환율 지난 ... (유럽마감)이라크 사태·BOE 불안감..하락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주가 차트(자료대신증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65.26포인트(0.95%) 내린 6777.85를 기록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25.83포인트(0.26%) 하락한 9912.87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11.12포인트(0.24%) 밀린 4543.28로 장을 마쳤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