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복지사업 '두런두런'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가정의 유아 사회성·언어 발달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가정의 소득격차에 따른 유아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유아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 ‘두런두런(Do Run Do Run)’을 만4세~만5세 유아 445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시작했다. '두런두런' 프로그램은 유아교육 단계에서 시작되는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 산업계, 교육훈련비 감소..안전사고 증가 이유 있었네 최근 산업현장에서 연이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와 지하철 사고 등 대형 사고까지 겹치면서 안전불감증과 재난대응시스템 등 안전시스템을 정비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경기 침체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실적이 감소하면서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연결되는 교... 현대重, 안전교육 협력사로 확대 현대중공업(009540)이 사외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의 안전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27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무재해 포상제도 등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안전 분야에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사외 협력회사로 안전교육을 확대... FedEx코리아, '어린이 보행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FedEx코리아는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어린이 보행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의 일환으로, 어린이 스스로 보행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및 경기, 인천 소재 834개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