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PC그룹, 본사에 대표매장 못내는 속상한 '사정' SPC그룹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가 전국 3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정작 본사에는 매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제빵 프랜차이즈 출점규제에 나선 시기와 사옥 이전이 맞물리면서 현재까지 본사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제1 제빵 프렌차이즈 기업이 정작 자신들이 만든 빵을 자기 건물에서 조차 먹지 못하고 있다. 조... 파리바게뜨, 미국 보스톤·밀피타스점 개점 SPC그룹은 미국 동부 보스톤(Boston)과 서부 밀피타스(Milpitas)에 동시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보스톤 매스에비뉴(Mass Ave.)점은 전체면적 246.3㎡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와 하버드대의 사이, 센트럴스퀘어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보스톤 매스에비뉴점을 선보이면서 파리바게뜨가 ... SPC그룹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열어 SPC그룹은 서울 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하며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56개 참가팀은 SPC그룹 해피포인트 사이트에 출품작을 올려 고... SPC그룹, 장애아동에게 재활기구 지원 SPC그룹이 푸르메재단 종로푸르메센터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전달식을 지난 8일 가졌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해 고가의 보조기구를 구입할 수 없는 중증장애 아동과 청소년 21명에게 맞춤형 휠체어, 직립보조기구, 척추측만보조기구 등을 지원했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 잠바주스, 생 키위로 갈아 만든 '키위키커' 스무디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8일 키위키커(Kiwi Kicker)스무디를 출시했다. 키위키커 스무디는 생 키위를 갈아 넣어 키위의 새콤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Medium 사이즈 기준 5900원. 잠바주스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인 키위를 듬뿍 갈아 넣은 스무디를 출시했다"며 "비타민 C가 풍부한 ...